< 변화의 시작 5 AM 클럽 > 을 읽고

아침을 지배하라 인생을 도약시켜라. !

독서모임을 시작한다 하니 지인에게 변화의 시작 5 AM 클럽 책 추천을 받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잔잔한 물가에 돌을 던지는 듯한 

임팩트한 질문을 한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변화는 시작된다

누구나 삶의 변화를 꿈꾸고  낯선 도전을 꿈꾼다

운동 공부 업무, 요리 등 일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든 사람은 어제 보다 더 나은 단계로 도약하고자 한다.

요즘은 유튜브나 포탈사이트 , 각종 도서 신문 뉴스에 지름길을 알려주고 단시간에 변할수 있는 정보들로 넘쳐난다. 

밥상에 밥을 조근조근 씹어서 넣어줄 정도로 일목요연하게 딱 떨어지는 친절한 공짜 정보와 지식들이 그렇게 많지만

아무리 알짜 정보라도 백번 들어도 실천하기는 힘들다. 

노하우는 강의해도 될 정도로 알고 있으나 삶에 녹여내기는 어렵다. 

관건은 방법이 아니라 간절한 동기가 있는가의 여부인 것 같다. 

HOW가 아닌 WHY 라는 질문을  던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은 너무나 짭다. 

내가 가진 재능을 전부 발휘하지 안고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주어진 삶이 지극히도 짧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루지못했던 과거의 실패로 인한 고통에 매여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미래의 영광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더 강하다.

과거의 실패와 경험들은 생산적이고 비범하고 영향력 있는 삶으로 가기 위한 성장의 과정으로 생각하자. 

내 인생 왜 이러노.. 이런 우울감에 젖어있지 말자. 

내 현재가 엉망진창이라고 느껴진다면 두려움,불안이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압도해서 이다 

그러한 불안은 연습을 통해서 벗어날 수 있다. 

내가 견뎌내었던 상처들과 힘들게 했던 사람들, 잊고 싶은 사건 모두가 성공, 성숙으로 가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 

 

나 자신과 평생 함께 할 사람은 바로 나란 존재다. 

늘 남을 바라보고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나와의 관계를 최우선시하고

내가 천재임을 믿고 가장 순수한 나의 본연의 모습과 연애에 빠지는 것은 어떨까?

온 지구와 역사를 통틀어서 나와 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대다. 

내 재능과 훌륭한 강점을 파악하고 놀라운 실행력을 보여주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전의 첫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내가 올인하고 싶은 목표를 향해서 나를 극한으로 몰아붙이자. 인생은 짧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야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새벽 해가 뜨기전에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켜왔다. 

아침잠이 많은 나...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보자. 

 

삶이 나를 무너뜨리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다면 내가 돌파구를 만들 수도 있지 

가장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찾아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