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빼놓지 않고 보는 넷플릭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주인공 김우빈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김우빈은 연인인 신민아와 동반출연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이지요 여기서는 서른세살의 선장으로 출연하는데 천성이 맑고 따뜻하고, 하는 일마다 열심히고 성실해 누구에게나 신뢰가 높은 캐릭터여서 김우빈 배우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역인 것 같습니다. 갯마을차차차에서 신민아 배우도 너무 유쾌하고 재밌게 봤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우 김우빈과 같이 출연하니 그렇게 좋을수 없더라구요 저는 넷플릭스를 통해 자막을 켜놓고 보고 있답니다. 캐스팅이 정말 빵빵해서 매회가 기대가 되고 있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김우빈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