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분당우리교회 고난주간부흥회 둘째날 이찬수 목사 설교 마가복음 12:38-44 더 경직되기전에

글삶작가 2022. 4. 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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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고난주간부흥회 둘째날 마가복음 12:38-44  더 경직되기전에 이찬수 목사 설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것일까?
주님이 원하시는 성숙한 삶을 추구하려면

조심해야할 , 따라서는 안될 서기관의 태도

2) 과시하는 태도를 버리는 것

개소리에 대하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1253939

https://www.youtube.com/watch?v=JIa6Ypptks0&list=PLJ57s1r8fIO28-qhMGO6VBBnTQmm4vz6_&ab_channel=%EC%82%AC%ED%94%BC%EC%97%94%EC%8A%A4%EC%8A%A4%ED%8A%9C%EB%94%94%EC%98%A4 김경일 교수


어딜감히 ? 자주 얘기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
지위지향적인 태도는 나쁘다
<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

아무리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골방을 지켜야 한다.
십자가를 지키고 매달려 기도해야할것, 하나님 서기관의 길을 걷거나 위험한 함정에 빠지지 않기 원합니다.

성숙을 위한 우리의 애씀

한 가난한 과부 :존재를 주목하시는 주님

렙돈 최소단위의 헬라화폐

주님은 작은 정성을 놓치지 않는다.
존재를 주목하시는 주님.
대안은 말씀이다.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보조수단이고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감히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게 만드는 능력의 도구이다.
말씀이 들어오면 서기관이 가진 경직이 풀린다.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의 유연함을 닮아간다.
내버려두면 점점 경직되어가는 게 인간
말씀이 들어오면 점점 풀려가는게 인간.

포로세이 : 둔해져서 완고한 마음

새 포도주의 특징은 발효, 안에서 계속 부푼다
새부대는 염소가죽으로 신축성이 있는것
낡은 가죽부대는 경직이 되어서 감당이 안되어서 터져버린다.
경직을 말씀으로 풀어야한다.
다음주부터는 신축성있는 새 가죽부대가 되길.

경직이 되면 영적 분별력도 흐려지고 은혜가 스며들기 어렵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영육간의 경직이 풀려지는 은혜가 있기를..

이런 신축성은 그리스도를 본받을때 일어난다.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한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 삶의 이유라

요게벳의 창의력 : 절박함이 만들어 낸 것

고난주간 절박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안그럴려고 했는데.. 제가 그 경직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정말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신축성있게 살고 싶습니다.
나이들수록 낡은 가죽부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죄성을 가진 인생의 모습. 저는 이 복음의 신축성을 받아들이게 해주소서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요게벳 처럼 갈망하는 마음으로. 이 아들을 살려내야 한다. 어떻게든 이 가정을 살려내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1. 만왕의 왕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2.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3.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존재를 주목하시는 주님. 하나님 그 초라한 여인이 주님께 드렸던 조그만 렙돈 드리는 것을 놓치지않으시는
섬세함을 닮기를 원합니다.
십자가를 의지하여 요게벳처럼. 모세 살려주셔야합니다.
갈대상자라는 창의력이 나왔던 것처럼 절박함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게 해주옵소서.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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