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 (시편 126:1-6)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인생의 경이로움을 회복하는 일은 행복의 중요한 요소이다.
과거시제
과거에 있었던 하나님을 열거하다가 현재시제로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꼭 나만 이런 가치관을 갖고 살도록 강요하는 이 세상에서 그게 아냐 정말 행복해 지고
싶다면 같이 기뻐하는 거야 나도 복을 받아 되지만 함께 모든 사람들이 복받기를 원하는 게 그게 그리스도인이야 이것을 깨닫는 그 사람이
그토록 원하는 행복을 얻게 된다 이것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사절로 건너가는 자들이 겪어야 되는 때 겪어야 되는 댓가지불이 있다
저의 기도는 한가지입니다. 하나님 내가 너무 희로애락의 감정 에 빠지지 않도록 로봇이 되게 해주세요
시작은 울며 씨를 뿌렸지만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이 일들이 그대로 잘 이뤄지게 해 주시길 원합니다
새우깡론
일만성도파송 운동을 통해서 지난 10년 동안 저도 많이 아팠고 많은 시간 참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불면의 시간도 보내고 했지만 그러나 돌아보니까 하나님주신 선물이 뭐냐 이거 때문에 저에게 권태감 없었어요 매일 매일의 삶이 또 응답을 받아 활력을 높고 또 응답을 받아 활력을 얻고
비행기가 추락하고 거나 어려움을 겪은 할 때 제일 먼저 산소 마스크가 내려오면 은 건강한 당신부터
껴라 건강한 당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끼우고 그 다음에 약자들을 도와줘라
꿈꾸는자 같았도다. 말로 다할수없는 그 기쁨을 가지고
확진이 안 되면 안 돼서 기쁘고 가족이 확진이 내서 집을 떠나면 집을 떠나서 기쁘고
그 꿈꾸는자 같았도다.
1절부터 3절에 그 과거의 주신 은혜가 오늘의 내 기쁨으로 여전히 흘러 가도록 해 주시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내게 기쁨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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