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예수님은 책을 쓰지 않고 공동체를 형성하셨다.
교회는 우분투를 훈련하는 곳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게 인간관계고 제일 쉬운게 인간관계다.
절박하게 새벽을 깨우는 이유
화장실에 들어가서 3~4시간씩 말씀 묵상
자신에게 주신 말씀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목회가 어렵다.
이에 : 여호수아의 순종을 바탕,
선순환
아비투스 :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 방식
애티튜드가 성공의 결정적인 열쇠.
아비투스는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것, 제2의 천성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습관이 영성이다.
=>모방과 습관
초기 교회가 부흥할수 있었던 이유는 아비투스, 그 중요한 도구가 모방
모방
옥한흠 목사님에게 주신 은혜, 제게도 주시기 바랍니다.
닮다 닮다 걸음걸이까지 똑같아졌다.
전부 모방 카피한 덕분
다윗의 영성 현세를 사는 영성
=> 뜬구름 잡지 않는, 일상과 관계있는
빨래하면서 노래하고 밀리는 버스안에서 노래할수있는
스피리추얼
하나님의 영에 의해 활력을 받는..
뜬구름 잡는 영성은 곤란하다.
하나님이 계속 교회에 대한 목마름을 주셨다. 새벽에 유레카를 외침
분당우리교회가 영적으로 성숙한 교회, 영적인 언어가 풍성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
영적인 언어는 기도/ 용서하는 언어
하나님 거룩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정에 아비투스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하므로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주님을 신뢰하므로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그땅을 취하리니
'설교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만이 가져다 준 부작용 여호수아 7:1~5 (0) | 2023.09.24 |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6/5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사무엘상 1:10-18 이찬수 목사 설교 (0) | 2022.06.05 |
분당우리교회 고난주간 부흥회 다섯째날 (0) | 2022.04.15 |
분당우리교회 고난주간부흥회 넷째날 이찬수 목사 설교 ( 요한복음 13: 1~20) (0) | 2022.04.14 |
분당우리교회 고난주간부흥회 셋째날 마가복음 14:3-9 나를 깨뜨리소서 이찬수 목사 (0) | 202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