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교만이 가져다 준 부작용 여호수아 7:1~5

글삶작가 2023. 9. 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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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들겨 맞기전에 말을 들어야 한다. 안맞고 말듣는 길?

하나님이 기이한 일을 행하심에 기대감을 가지는 사람이 변화한다

마음이 녹아서 물같이 되는 실패의 아픔

마음이 물같이 된 이유

교만한 사람들은 본인이 교만한지 모른다. 

그가 하나님을 찾을 동안에만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다.

교만이 가져다 주는 나쁜 증상

교만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망각하게 만든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6장에서 하나님이란 이름이 계속 등장한다.

니들 실력으로 싸우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명령을 주시니 바로 시행, 반응하고 순종함.

7장에서는 하나님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여쭙는 게 다 사라지고 교만해짐.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됨

말을 하든 입을 다물든 하나님의 통제 안에서 하라. 

성령충만하자마자 가장 먼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특징

방언의 가장 강력한 핵심 

성령충만하면 내 입이 성령님에 의해 다스림 통제를 받는다. 

부부싸움을 할때 성령이 통제하시는 말을 가지고 싸워라.

어떤 목사가 비판 받을게 없다면 그게 이단이다. 성령님의 통제안에서 직격탄을 날리면 상처가 안되고 굉장히 부드럽게 된다.

영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성령님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것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마음을 죽여버린다.

그안에 있는 탐욕이 통제가 안되어 추한 인간이 된다

삶의 이유가 추해지지 않는것

추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탐심을 다스려야 한다. 그럴려면 성령충만해야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그래서 겸손한 한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심이  없네

여리고 내가 무너뜨린다. 기이한 일 내가 한다.

너는 하나님앞에서 거룩과 성숙을 꿈꾸어라.

하나님의 기이하심을 기대하고 꿈꾸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이찬수 목사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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