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끝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2022-03-27 설교

글삶작가 2022. 4. 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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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 (시편 126:1-6)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시]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126: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시]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인생의 경이로움을 회복하는 일은 행복의 중요한 요소이다.

과거시제

과거에 있었던 하나님을 열거하다가 현재시제로

과거의 주셨던 은혜의 기쁨을 그때 잠깐 기뻐하고 끝내는 게 대부분인데 그 기쁨을 그치지 않고 계속 연장할
수 있는 거 이것도 실력이다.

 

이 시편 기자는 자기가 받았던 과거에 받았던 그 꿈꾸는 것 같이 큰 은혜를 계속적인 현재까지 그 기쁨을 단지 시키지 않고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를 모시는 저희들이 나만 기쁜 것이 아니라 같이
기쁘기를 원하신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꼭 나만 이런 가치관을 갖고 살도록 강요하는 이 세상에서 그게 아냐 정말 행복해 지고
싶다면 같이 기뻐하는 거야 나도 복을 받아 되지만 함께 모든 사람들이 복받기를 원하는 게 그게 그리스도인이야 이것을 깨닫는 그 사람이
그토록 원하는 행복을 얻게 된다 이것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사절로 건너가는 자들이 겪어야 되는 때 겪어야 되는 댓가지불이  있다 

저의 기도는 한가지입니다.  하나님 내가 너무 희로애락의 감정 에 빠지지 않도록 로봇이 되게 해주세요

시작은 울며 씨를 뿌렸지만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이 일들이 그대로 잘 이뤄지게 해 주시길 원합니다

새우깡론 

인간이 추구하는 기쁨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기쁜 건 없다 <===권태감.
 

 

일만성도파송 운동을 통해서 지난 10년 동안 저도 많이 아팠고 많은 시간 참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불면의 시간도 보내고 했지만 그러나 돌아보니까 하나님주신 선물이 뭐냐 이거 때문에 저에게 권태감 없었어요 매일 매일의 삶이 또 응답을 받아 활력을 높고 또 응답을 받아 활력을 얻고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씨는 우리가 뿌려야 되고 물은 우리가 줘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동역이라는 것

 비행기가 추락하고 거나 어려움을 겪은 할 때 제일 먼저 산소 마스크가 내려오면 은 건강한 당신부터
껴라 건강한 당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끼우고 그 다음에 약자들을 도와줘라

4절로에 참 사명을 향한 확장을 원한다면 3절의 기쁨을 회복하라.
꿈꾸는자 같았도다. 말로 다할수없는 그 기쁨을 가지고
확진이 안 되면 안 돼서 기쁘고 가족이 확진이 내서 집을 떠나면 집을 떠나서 기쁘고
그 꿈꾸는자 같았도다.

1절부터 3절에 그 과거의 주신 은혜가 오늘의 내 기쁨으로 여전히 흘러 가도록 해 주시기 원합니다
우울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소식이 많이 들려지는 이 시대에

지금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내게 기쁨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울며 씨를 뿌린 자들이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는 확신을
가지고 이 꿈을 꾸면서 하나님 권태스럽지 않은 우리 인생이 되도록
목표를 가지고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신령한 하나님의 기쁨
을 맛볼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하나님과 동역자가 된 자들이 누리는

 

신령한 기쁨을 맛보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고 이번
한주간 또 엿새동안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바로 오늘 주신 이 기쁨을 누리는  한 주간 되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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