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4/17 새로운 희망의 근거 사도행전 4:8-12 이찬수 목사 설교
[행]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행]4: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행]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일상 부활을 살다.
소모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VS 생산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 공감능력 - 드라마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
편협하고 경직된 태도
소모적인것에 에너지를 쓰지않는다.
생명을 살리고 기쁨으로 춤추게 하고 생산적인 일에 관심
" 우리 " 인칭대명사
독불장군은 없다.
우리 인칭대명사로 기억해봐야 하는 말씀
너희 : 십자가의 원수들
베드로가 인식하는 너희 : 무지하고 불쌍한 사람,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
그분의 존재, 일하심.
단호하게 자기 존재를 선을 그음.
소리는 소리없이 사라지는 존재. 세례요한은 자신을 광야의 소리라고 표현
하나님, 구질구질하게 에코같은 인생은 되고 싶지않습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의 본능. 끊임없는 자기부인과 싸워야 되는 존재.
자기부인이 어려운 인생
주님의 부활신앙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부활의 기쁨과 영광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